'제2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연아언니처럼 왕중왕전 메달 딸래요" 피겨 이해인 선수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오늘은 샛별 내일은 왕별] “언니와 똑같나요?” 이해인이 1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벽에 부착된 자신의 우상 김연아의 사진과 같은 동작을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4세 소녀는 책상에 앉아 만화를 그리며 미래를 상상한다. 그가 만들어낸 주인공은 자신과 선수가 뛰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 2~3년 전부터 트리플 악셀이나 4회전 점프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계속 연습은 했는데 올 시즌초까지는 쿼드러플 러츠와 살코 연습을 했다. 그러나 시즌이 시작된 뒤에는 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연습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쿼드러플 살코를 들고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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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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