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왕

SBSplus 오늘도 열심히 반대 쳐 누르고 남의.글에 부정적 댓글 다느라 바쁜 일베 . 틀딱 토왜 하수인들아 한가위 끝났는데. 밥은 먹고 다니냐? 너나 잘해라 밥은먹고 다니냐 나대지마라 어디서 침 좀 뱉었니 까불지마라 강냉이 잃어버릴 수 있다 돈 구경한지 오래다 네 사장님 됩니다 무조건 안되는게 어딨나요 키키키 아웅 오늘도 부산 투어를 잘라주시면서 대화나누는 훈훈한 장면이었어요. 그때 공무원 준비하는 여학생 한명, 엄마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분 오시더니 가게 둘러보고는 그 할아버지 보조목발을 옆에 2인석으로 치우면서, "저희 인원이 셋이라 자리좀 옮겨주세요~" 하는거임. 이해는 된다만 굳이 식사중인 몸 불편한 할아버지 자리를 뺏고 싶을까 보고있는데, 그럼 좀 도와주던가, 목발은 이미 옆자리로 치워버렸고,..

가족들도 평범할 수가 없다"며 "아빠도 사업을 했는데, 실패하고 연이어 사기도 당했다. 제 수익을 부모님이 관리하셨는데 버는 족족 아빠에게 들어갔다. 그렇다 보니 나중에는 '내가 가장도 아닌데 왜 내가 돈을 벌어야 하지'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도 '네가 벌지 않으면 집이 힘들어'라고 하셨다. 그래서 '대체 내가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싶어서 아역배우 생활이 싫었다"라고 고백하며 "그래서 영화 '노랑머리'를 한 것도 있지만 그 영화가 나에겐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도 많이 힘들었고, 아역에서 성인으로 갈 정신승리 많이해라 병신들아 GR하고 자빠졌네 밥은 먹고 다니냐? 향숙이???? 10/21 월 밤10시 SBSplus 밥은 먹고 다니냐? 밥은 처먹고 다니냐? 종간나 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