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안태근의 무죄논리 꺼냈다 (중앙일보) 돈봉투 만찬 안태근 검사, 면직취소 소송 승소 성범죄
세평 수집 명목으로 제 주변 동료들을 얼마나 탐문하고 다니던지요. 하이에나처럼 저에 대한 나쁜 말들을 찾아 헤매다 검사게시판 제 글에 악플 단 검사한테까지 쫓아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때는 블랙리스트가 불법이라고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살아남는 것조차 버거울 때라 ‘이건 불법이야!’라는 생각도 사치였지요. 문체부 블랙리스트, 법원 블랙리스트를 보고, ‘아 맞다! 불법이지...’ 뒤늦게 깨달았는데, 검사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한 그 검찰이 우리는 결백한 체 하며 다른 부처 공무원들을 때려잡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올해 초 법무부와 대검에 검사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1/03/14/30091572760493.jpg 별장사건을 덮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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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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