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나오면서 가장 마음 아파한 부분이었다. 안치홍 10억에다가 20인 이외 보상선수도 줘야해서 안치홍
윤세호기자] 이번 겨울 FA(프리에이전트)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4명의 유니폼이 결정됐다. 14일 오전 김선빈과 KIA가 4년 최대 40억원(보장 34억원·옵션 6억원)에 계약을 마치며 어느덧 FA 계약자도 11명이 됐다. 지난해 12월 오지환(LG)을 시작으로 1월초부터 안치홍(롯데)과 전준우(롯데), 그리고 이날 김선빈까지 시장 중심에 자리했던 선수들이 사인하며 FA 시장도 막바지에 도달했다. 영입경쟁은 미미했다. 시장 초반 예상처럼 보장 금액 50억원이 넘는 FA도 없었다. FA 대부분이 이른바 ‘FA로이드’와 무관한 2019시즌을 보낸 게 결정타가 됐다. 공인구 변화로 타석에서 고전하거나 수비에서 경쟁력을 증명하지 못하면서 몸값 올리기에 실패했다. 구단들 또한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이 아닌 자..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6: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더크로스 사고
- 우한 who
- 밀양
- 미스터트롯 김호중
- 울 가디건
- 놀면뭐하니
- 밥은 먹고 다니냐
- 음원 사재기 가수
- 살구비누
- 황교안 작고
- 공지영
- 신과함께
- 노범수
- 다니엘 제임스
- 피겨 이해인
- 3번째 확진자
- KBP
- 차문호 판사
- 웹드라마 엑스엑스
- 일본 우한
- 미스터트롯 홍잠언
- 작업 장갑
- 미스터트롯 나태주
- 중국 폐렴
- 김광규
- 우한 선박
- 방탄소년단 그래미
- 김경란
- 이천 국방어학원
- 드라마 블랙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