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미쳤.... 아는형님 고요속의 외침 대참사 ㅋㅋㅋ 펭수 아는형님에 나온대요 ㅋㅋㅋㅋ 해피투게더도

순간은 잊혀 지질 않네요. 가슴이 얼마나 뛰던지... 브레이크 성능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당장 자동차 하부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수소문 끝에 야간 작업을 하고 있는 정비소가 있어 일단 확인부터 하고자 차를 입고 시켜 리프트에 띄워 봤는데... 이건 뭐... 입이 안 다물어 지더군요... 사고 날뻔한 여파에 마음이 진정도 안된 그때 하체를 봤을때 느낌이란... 하부 리어(뒷 부분)쪽에 로어암이라고 하나요? 볼트가 덜 조아 져있고 빠진 곳도 있고 정말 죽을 수도 있었구나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77711/46ec342269ae7b.jpg?w=780&h=30000&gif=true 잘모르겠다고 히시던라고요 수술도수술이지만 돈이 많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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