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연수의 에서 보면 '소진되더라도 지속할 수 있는 일이 쓰는 일이었다'라고 나옵니다. 실제로 적어봐야 이게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겠죠? 안 해보고 상상하는 일은 실제 그 일을 했을 때 실망할 확률을 높입니다. 설정된 기준이 높기 때문이죠. 반면에 기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바로 해보면 실망학 확률이 낮아집니다. 기준이 없기 때문이죠. 각종 지식과 데이터베이스로 축척된 지식이 아닌 순전히 자신의 기분을 기준으로 파악할 수 경, 10R 경, 11R 경 / (12R 결장) / 13R 퇴장 / (14,15R 결장) / 김연수 8R 경, 22R 경, 23R 경 / (24R 결장) / 29R 경 김진래 1R 경, 3R 경, 13R 경 / (14R 결장) / 18R 경, 24R 경 마사 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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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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