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분명 쓰리펏을 할 것이니 침착하게 어프로치만 잘 하면 된다!! 는 개뿔... 쌩크 작렬!! 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이어진 어프로치도 훌쩍~ 양파~ 아이고 매워라 ㅠㅠㅠ 결국 4번째 위기는 넘지 못 하고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 fore님이 오늘 쓰신.. 감속하지 마라.. 그거 때매 오늘 숏퍼트 몇 개를 날린





라는 곳인데, 여기저기 local golf club 형태의 골프장들이 정말 많이 있었고, 이런 골프장들을 9홀에 3~4만원, 18홀에 5~6만원 수준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정말 땅덩어리 넓은 나라들의 골퍼들은 축복받은 삶이 아닌가 싶으면서도, 한국식 4인팟의 그 타이트하고 쫄깃한 라운딩의 맛은 또 없는 것 같아서 장단이





선수들과 브룩 헨더슨, 이민지 등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출전합니다. 대회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LPGA 투어 상금 순위 40위 이내 36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이미 구독 했습니다. 골프말고 일상, V log 있어서 좋았어요. 한번 들러 보세요. 영상이어서 좋아요. 1. 내일 아침 다낭으로 출발합니다. 징검다리 휴일 있다고 아이들 초등학교 행복 주간이라고 3일부터 9일까지 학교 안하니 행복하게 놀고 오라고 하네요. -_-:; 노는게 다 행복은 아닌데.. 다들 어디 간다 해서 어쩔 수 없이





선수ㄷㄷ 최애선수ㄷㄷ 아침에 출근 하다가 폰으로 기사를 보다가 댓글을 보는데 웃겨서 옮겨 봅니다. 60타는 나라를 먹여 살리고 70타는 가족을 먹여 살리고 80타는 골프장을 먹여 살리고 90타는 친구를 먹여 살리고 100타는 공만든 회사를 먹여 살린다. 그 대댓글엔 110타는 골프연습장을 먹여 살린다. 100타가 제일 웃겼네요 ㅋㅋㅋㅋ 고진영 최혜진 이정은 이민지 브룩핸드슨 'LPGA 인터내셔널 부산' 간판급 선수 총출동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 간판급 여성 골퍼들이 총출동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해 최혜진, 이정은 등 한국





클럽 헤드의 스피드가 최대로 납니다. GIF 물론 저도 아직 구력이 짧은 편이라 히터 타입에 오른 어깨에 좀 들어가며 피니쉬를 예쁘게 만들지 못하는 점 등 보완해야 될 점이 많습니다. 8개월 차 90초돌이입니다. 21도 하이브리드 샷입니다. 탑에서 아주 짧게 올라가는 힘 -> 내려가는 힘의 전환을 느끼고 인아웃으로





이날 무슨 이벤트로 해서 거의 1.5만원 정도에 쳤던 것 같은데 이 가격에 이 경치 실화입니까 ㅠㅠ 그린 뒤로 보이는 Adelaide 시내의 모습 혼자 쳤는데 왜 그린에 공이 2개 일까요 ㅎㅎ 원없이 2볼 3볼 플레이를 만끽했습니다 ㅎㅎ 이 전지훈련을 아이언1호기(경량)로 실컷 하고 돌아와서, 오늘 라운딩을 2호기(중량)를



건지 ㅠ.ㅠ 근데 또 롱 퍼트는 기가 막히게 붙더라는.. 마지막 홀 20여미터 버디펏 졸 아깝.. 생고구마님// 한 때 언더까지 치셨다는 레프티, 그러나 요즘은 백돌이라며 광대역 방역 살포 중 그러나 오늘은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시동을 거신 듯.. 내년에 기대하겠습니다 ♡ 날나리// 뭐 말해 뭐합니까, 날나리님이십니다 ㅋ 오늘도 전반엔 망삘이 들더니 기어코 후반은 1등을 ㅡ.ㅡ 수퍼 페이드샷, 멋져요~ 2차 스크린 못 하고 내려와서 아쉽고 죄송 ㅋ 아참 두 분 마지막 홀 쌍버디 대박 멋짐~ 생고구마님은 핀



이라는 두 가지 동작인데 이걸 몸으로 한번에 쭉 올려보는 겁니다. 사실 몸통이 회전하면서 테이크백을 만들면 자동적으로 그 힘이 살아서 손목의 코킹도 더 쉽게 되면서 탑까지 쭉 올라가집니다. 그럼 탑에서 아주 잠깐의 정지를 느끼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것이죠. 이 모든 과정에서 오른팔 겨드랑이는 몸통과 붙어있어야 몸의 회전력(=힘)을 제대로 전달받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이두근까지 붙일 필요는 없고 겨드랑이에 자그마한 메모지 하나 끼워져 있다고 생각하고 쭉 올려서 탑에서는 정말 살짝 붙어 있고





모르는척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다행이도 아닌걸로.ㅎㅎㅎ 아...저는 자분하게 치시고 사진을 보니 멋진 피니쉬 자세가 일품이셨습니다... 그리고 고진영과 같은 멘탈과 루틴을 위해 주신 껌을 씹으면서부터 전 그 순간부터 고진영이고 싶었지만, 제 껌씹는 모습만 세계 1위인 걸로..ㅜㅜ GIF 그리고 조장님께서 조원들을 위해 많은 조언과 안내를 해주시려고 야디지(?)를 보며 많이 지원해 주셨는데, 아.....실제 그린과 야디지가 너무 달라 우리조는 제 실력을 뽐낼수가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야디지만 제대로였으면, 우리 조장님 1등인데 ^^** GIF 이 커다란 open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운영진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뻑) 의도치



썼더니 힘들어요 ㅠ.ㅠ 이제 빠른 전개 갑니다 ;;;;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건 뭐다? 그렇죠.. 후기.. 골프당에서는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그 후기.. 전반 4,5번 홀 즈음에 날나리님에게 오늘의 후기 조건을 물었더랬죠.. 왜 그랬을까요 ㅠ.ㅠ 여하튼 이미 지나간 한 홀은 제외하고, 남은 3개의 파3 홀 타수 합산으로 하자고 했고 레이크 코스의 시그너쳐 홀이자 스카이캐슬에 나온 그 유명한 빌라들을 배경으로 하는 마지막 파3.. 현재까지 성적은 날나리 0, 생고고구마/꼬꼬 +1, 마라톤박님 +2 오늘 아이언이 고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