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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돌봐줬다고 고맙게도 저를 기억해주는것 같네요. 많이 지쳐있는 모습입니다. ㅜㅜ 그래도 밥도 한그릇 다먹고 분유도 마시고 기특하네요. 저는 쿠션하나 깔아주고 패드갈아주고 얼굴좀 닦아주고 나왔습니다. 아직 2차수술을 할지는 결정되지 않아서 월요일까지 원장님 상담을 기다려봐야 할듯 싶습니다. 소변과 대변을





해군 유근종 준장 등 2명, 공군 박웅 준장 등 4명을 포함한 21명은 소장으로 각각 진급했다. 육군 고현석 대령 등 53명과 해군 구자송 대령 등 13명, 공군 권혁 대령 등 11명을



준장 2명, 공군 준장 4명 등 총 21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이들은 육해공군 총 13명이다. 국방부는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으며,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국방개혁을 선도해





국방부는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 중 강선영(항공), 김주희(정보), 정의숙(간호) 등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 인력 진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육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 등에 보임된다, 김현종 중장 진급자는 국방개혁비서관을 계속 맡게 된다.육군 강선영 준장 등 15명과



전 비서관과 저녁 자리에서 “떠나겠다”는 말을 듣고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대통령이든 집권 이후 포부를 펼치기 위해 ’자기 사람’을 쓰고 싶어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측근들의 백의종군 선언은 문 대통령에게 집권 초기 ‘탕평 정부’라는 이미지를 국민과 여론에 각인시키는 성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세고취화(세력이 외로우면 화평하라):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바둑애호가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뒤 반상 위에서 어떤 ‘수’를 두었을까요? 앞으로 5년을 위해 어떤 포석을 놓았을까요. 위기십결로 문재인 정부의 일주일 포석을 살펴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전인 지난해 7월29일 한국기원을





방문해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과 한국기원 연구생을 상대로 ‘나의 삶, 그리고 바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문 대통령이 특강 뒤 박정환 9단(왼쪽)과 초반 20여수를 두는 모습. 가운데는 박치문 한국기원 부총재. 한국기원 ■ 사소취대(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차지함):





왜 눈치를 봐 - 박윤서 2-25. 까불지마 - 박윤서 2-26. 까불지 말랬지 - 박윤서 2-27. Neighbor - 이성구 2-28. 동백꽃 필 무렵 - 개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용부, 요기요 배달기사 '근로자성' 인정 여파 노동자 "근로 환경 개선 아니면 직접 고용해야" 기업들 "고용형태 경직화..결국 노동자도 손해" 산업·노동 상생하려면 "현행법



선배로 다쩔었어..... 길냥이 옹이 네번째 소식입니다. 바둑 격언으로 풀어본 ‘바둑애호가’ 문 대통령 오스트하니까 생각난건데 우리드 경음악 제목 존나웃김 사상 첫 여군 소장 탄생..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강선영 오스트하니까 생각난건데 우리드 경음악 제목 존나웃김 '요기요' 배달원 근로자





박정환 30,000원 영철오빠 10,000원 이유민 100,000원 쿠키민지보리훈 50,000원 황기언 10,000원 lemonade님 113,834(미국에서 paypal로 주신 분) 옹이건강해져랏 20,000원 유승헌님옹아힘 20,000원 박승희님 50,000원 박은지님 10,000원 이경주하이타이드님 50,000원 권은미고마워요님 20,000원 김성이님 200,000원 염승리님 50,000원 김준하님 50,000원 총 1,953,834원 후원해주신 냐옹이당, 캣맘단톡방, 인스타그램 친구분들, 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