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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사장),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검사), 민경삼 (기업인) 박제순 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중추원 고문 역임. 아들 박부양 (중추원 서기관), 손자 박승유 (성악가, 강원대 음대 교수) 이해승 조선왕족 종친. 한일합병 공로로 후작작위 및 매국공채 16만2천원 받음. 손자 이우영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회장) 2007년 경기도 포천 일대 시가 300억원대 토지 국가 귀속 결정 김연수 호남지방 대지주. 친일 기업인. 중추원 참의. 61년 전경련 전신인 전경협 회장 역임. 장남 김상준 (삼양염업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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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딸에게 인턴십 확인서를 발급해준 김모 공주대 교수의 연구실. 연합뉴스 연구윤리위는 조씨가 ‘학술 활동 발표 초록’의 3저자로 등재된 것도 담당 교수의 재량으로 결론지었다. 임 위원장은 “주요 논문이 아니라 A4용지 4분의 1쪽짜리에 불과한 발표 초록(포스터)의 제3저자로 들어간 거다”며 “조씨가 국제학술대회 발표장에서 질의응답을 담당했으니 담당 교수가 제3저자로 충분히 등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연구윤리위는 조씨에게 발급된 체험활동확인서 4개 중 앞선 시기에 발급된 2개는 확인서 자체를 확인하지 못한



차남 김상협 (16대 국무총리), 3남 김상홍 (삼양사 명예회장), 5남 김상하 (삼양사 회장) 최남선 3.1 운동 후 변절. 어용단체 조선사편수회 참여. 중추원 참의. 장남 최한웅 (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권위자), 손자 최국주 (피부과 전문의), 최득주 (경기대 경영학부 교수) 문명기 제지업, 수산업, 금광개발로





선인장 등 작은 동식물을 키우면서 생육일기나 독후감을 작성해 김모 교수에게 비정기적으로 보고했다. 2009년 5~7월에는 한달에 1~2차례 공주대 연구소에 가 식물의 접시에 물을 갈아주는 등 간단한 체험활동을 했다. 그런데도 4개의 인턴 확인서를 발급 받았다. 검찰은 또 조씨가 2009년 국제학술대회 당시 포스터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포스터를 발표했다는 이유만으로 제3저자로 허위 등재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그러나 임모 공주대 연구윤리위원장은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조사 결과) 조씨는 ‘조류 배양 및 학회 발표 준비’라는 인턴 과제에 충실히 임했다”며 “김 교수와 조씨가 2008년 7월 주고



대해 두 차례 조사를 벌인 뒤 지난달 초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화분물준거 실험인데. .자극적으로 헤드라인뽑은 기레기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10일 조 전 장관 딸(28)의 공주대 인턴 의혹을 확인하라고 검찰에 요구한 것과 관련, 대학 측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이날 열린



고려대는 조민의 입학과 졸업을 취소하지 않겠다고 한다 . 검찰이 조민을 기소하지 않았다는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 검찰은 정경심의 공소장에 조민이 공범임을 명시하고 정경심과 조민이 입시에서 위조와 허위 사실 기재라는 불법을 저질렀음을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있다 . 다만 , 조민이 고려대에 입시 서류를 제출한 때가 2009 년이라 공소시효 7 년이 지났기 때문에 고려대 입시 부정에 대해서는 조민을 기소하지 않았을 ( 못했을 ) 뿐이다 . 고려대의 조치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 . 공주대 역시 마찬가지이다 . 고작 화초에 물 주는 활동만 했을 뿐인데 포스터 ( 논문 ) 의 저자로 등재하고 인턴 기간도 활동기간보다 부풀려



헛소리, 선동 : 3 기타 : 0 미정 : 0 이메일 kim.sumin2@joongang.co.kr 이 기자가 sentiment_very_satisfied 좋아요 (1) sentiment_very_dissatisfied 싫어요 (29) 기자가 작성한 기사 매체 제목 제보 횟수 기사 좋아요 기사 싫어요 중앙일보 "정경심이 동원한 교수 커넥션…딸 가짜서류 AS까지 해줬다" 2 0 1 중앙일보 조국·정경심·이재명 다 맡았다...'서초의 김앤장' 된 LKB 7 0 9 중앙일보 6차례 소환중 4번만 응한 정경심, 그나마 2번도 "몸 안좋다"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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