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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인수한 것이다. 자료들은 일제가 식민 지배를 위해 우리나라 전역과 만주 등지에 있는 유적과 유물, 민속, 자연환경 등을 촬영한 것이다. 박물관은 건축, 고고, 미술, 문자자료, 인류·민속, 기타 분야로 나누어 공개했다. 그런데 자료 중 1천여장이 놀랍게도 한민족의 체격 측정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전국 구석구석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조선 사람들이 정면 또는 측면의 생김새를 일제의 카메라 앞에 드러내고 있다. 죄수처럼 번호표까지 달고



제공] 주말에 국립중앙박물관 갔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소름도 돋고 뭉클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힘쓰신 독립운동가분들 존경합니다 멋지네요 새벽2시에 호스텔 도착해 방잡자마자 잠퍼자고 아침6시에 일어나서 7시에 걸어서 주요 시가지 일대 다 돌아다녀봤습니다..(국립중앙박물관 및 그 일대 중심 시가지) 날씨가 한마디로 변태스럽습니다. 하늘은 분명히 맑고 햇볕들고 짱짱한데, 비가 우수수... 스콜현상이... 이게



최대한 자신감있게 걸어봤죠. 누가 내 발만 보겠나요. 다행히 약속장소에 오버해서 웃으면서 들어갔더니 아무도 발 안보더라구요. 얘기하는 동안에는 몰래 한쪽 벗고 있구요.. ㅋㅋㅋ 자리 마무리 될때쯤에는 식은땀이 나더라구요. 결국 욱여넣고 다같이 일어섰는데 바로 빠이 할 일이지 왜케 서서 대화를 하나요. DD발로 정말......... 미칠뻔했습니다.... 본거같기도 하고, 안본거같기도 하고, 하여간 마지막까지 파워워킹해서 자리 마무리하긴 했는데 지금생각해도 너무 열받고



사람들이 많아 도저히 서초역까지는 갈 수가 없어 이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클리앙에 자리를 잡았다고 알리려 글을 올리려고 접속을 하는데 접속이 안됩니다. 그쵸..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다 틀렸습니다. 우린 오늘 못 만나요. 모르겠다 박스 까고 준비를 시작해 봅니... 지나가던 분: 이거 파는 거에요? 나: 아뇨 그냥 나눠 드릴려고 가져왔는데 하나 가져가세영. 지나가던





백사 이항복 후손이 400년간 지킨 보물들, 국가 기증 국립중앙박물관 입구 첫사진 형님들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습니다.. 싱가포르는 날씨가 참 변태스럽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입구 첫사진.. 국립중앙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귀한 우리나라 문화재인 ‘기명절지도’ 이 작품은 조선 후기 천재 화가로 불린 오원 장승업의





그제서야 아~~~~~~~~ ㅎㅎㅎ 니도 남자더냐~~ 친구랑해서 둘이 다니던데.. 그쪽 나라에서도 일반인은 아닐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p.s 경천사지 10층석탑은.. 고려 원나라 간섭기 충목왕때 만들어진 탑으로 원래 개경에 지어졌던 탑인데 일제시대 일본넘들이 지네 맘대로 분해 반출했다가. 1960년도에 우리의 항의로 돌려받음. 국보 제 86호 지금은 서울국립중앙박물관 건물안 1층에 로비에 위풍당당히





“유니크 베뉴 추가 선정 및 시설 지원을 통해 마이스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민구기자 1 min 9@ sedaily.com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다음 주 주말에 강남에서 영어 시험 보는데 그냥 내려오기는 좀 아쉬워서 서울에서 시간 좀 보내보고 싶거든.. 약간 관광객 모드로ㅋㅋ 난 풍경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사진전 보는 것도 좋아해 카페도 커피 맛 좋은 곳은 좀 갈 만 하다 싶으면 찾아가고 공원에서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건 날이 추워서 어떨지 모르겠다ㅠ 지금까지



논문은 1886년에서 1890년까지 4년간 고종의 외교고문으로 일했던 미국인 오웬 N. 데니(Owen N. Denny 1838~1900년)의 행적에 관한 것으로, 그가 저서 ‘청한론’을 통해 한국의 자주독립을 주장한 내용을 소개한 것이었다. 논문에는 데니가 남긴 많은 유품 중 상당수가 오리건 주 오리건대 도서관 에 소장돼 있다는 것과, 1890년 그가 한국을 떠날 때 고종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태극기는 후손이 보관하고 있는데 아마도 가장 오래된 태극기일 것 으로 믿어진다는 내용이 짧게 언급되어 있었다. 나는 당시 문화부 정달영 부장(작고)에게 이 내용을 보고했고, 정 부장은 한국일보



민족문제 연구소에 제보를 했습니다.. 고쳐야 할 내용이 아닌가 싶어서 사진 올립니다.. 몇달 전에 유료로 다녀왔는데 공짜네요. 박물관 구경도 하세요 기사 앞부분-------------------------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자료 전량인 3만8000여 점을 고화질로 디지털화해 e뮤지엄에서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리건판 디지털 사진은 600만 화소이며 용량은 3∼5MB로, A4 용지에 인쇄가 가능하다. 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유리건판은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이 보관하던 것을 광복



세워져있음.. 언젠가는.. 원래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갈수 있길 바라며.. 얼마전에 제가 중요한 약속이 있었어요. 진짜 오랜만에 정장 입을 자리였고 만나는 사람도 외국인 1명에 하여간 중요한 만남의 자리였어요. 요즘에 슬랙스에도 그냥 슬립온 신고 다녔더니만 아예 하이힐은 못신겠어서 고민하다가 안양역 지하상가에서 한 3-4cm 정도 되는 굽 기본디자인 구두를 신어보게 되었어요. 디자인 맘에드는데 사이즈가 230을 할까 235를 할까 너무 고민되어서 여러번 신어보고 결국 230 넣어달라그래서 쇼핑백에 넣어왔거든요. 그리고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