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흥행 수입 상위 10 작품 (2020년 1월) 1위 : "겨울 왕국 2"127.9억 엔 (WDS) ※ 2위 : "알라딘"121.6억 엔 (WDS) 3위 : 「토이 스토리 4' 100.9억 엔 (WDS) 4위 : 「라이온 킹」66.7억 엔 (WDS) 5위 : '판타스틱 비스트와 검은 마법사의 탄생' 65.7 억엔 (WB) 6위 : "어벤져스 /





그런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형님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것 같아요... ㅋㅋㅋ 파라오님 : 부상을 회복하셨으나 감기몸살로 매우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저와 사이좋게 동타로 만들어주셨네요. ^^ 올 한해 강서에서 자주 뵙다 보니.. 친형같이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뵙겠습니다. 텔레님 : 항상 찰치던 텔레형이 신라에서 무너진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깊은 빡침을 느끼게 해주네요 이 모든건 신라가 잘못한겁니다. 남은 시즌



있습니다. 억울함을 호소하던 저희 부부는, 10%에서 합의를 보지 않으면, 소송까지 가던가, 근데 소송을 가도 어차피 30%가 최선일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보배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소송의 '소'자도 모르는 저희에게, 법대로 하라는 본사의 말이 너무 두렵게 느껴집니다. 저희가 이 난관에서 살아나갈 길이 있는지, 조금이나마 더 보상을 받아 갑자기 닥친 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길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무명이가 엄청 힘들었을텐데 한번도 군소리 안하고 다 따라와줘서 고맙다고 했어 ㅋㅋㅋ 하지만 혼자 다닐땐 보통은 저꼴로 다녀ㅠ 이번에 여름도 별로 안 덥고~ 11월초도 별로 안 춥지 않나요? 기분 탓인가요?ㅎㅎ 반팔 입고 다녀도 별로 안 춥네요ㅎㅎ 소변 하루에 10번 이상 보고 특히 추운날씨엔 더 참지를 못하겠어요 이건 방광, 신장 중 어디가 안 좋은건가요? 날씨도 춥고 해서 사골을 고았는데 양지머리도 같이 삶아서 주려고 해요 이거 사골 국물에 넣어서 끓이나요? 아님 따로 삶아서 찢던가 썰어서 대접에 사골국 고명으로 파송송 썬거랑 같이





* 실사화 영화들에서는 많이 봤는데, (내 기준) 애니에서 처음보는 연출이 인상적이 었음. 그 연출 이름이 뭔지 모르겠는데 같은 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면서 한바퀴 돌아가면서 보여주는거. 그걸로 풍경 보여주는데 괜찮았음. * 저 회전 연출이랑 부분부분 3d같아보이는 연출이 있었어. 묘하게 공간감 있어보이는 씬들이라 인상적이었음. 아쉬웠던 점 1. 스토리 * 큰틀은 전작과 같은데, 세부적으로 더 구려짐. (불친절해짐) * 남주의 시각에서 전개되는데 남주 서사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들어놨음.(행동의 동기를 안보여줌) 주인공인데 이해가 안되니 몰입도 안됨.





갔고, 이미 차가 있는 입구 주유구가 아닌, 안쪽 주유구로 향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눈 깜짝할 사이 일은 벌어졌습니다. 미끄러지는 차 안에서 브레이크를 세게 밟아봐도 빙판 위의 바퀴는 돌지 않았고, 차는 주유소 안쪽의 철제 기둥을 들이박고 말았습니다. 그 주유소가 위치한 지역은 남쪽이었고, 비가 아무리 온다한들 자주 오고가던 주유소의 입구가 얼어있을





가격을 생각한다면 맛이 없으면 안됩니다 카페 블랑로쉐는 하수고동 해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이곳은 오토바이 주차장외에는 주차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근처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 때문에 놀라게됩니다 테라스에 10분 넘게 서성거리다가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는데 이제 시작입니다 평일이지만 주문 대기줄 때문에 20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하수고동 해변의 뷰는 그렇게 인상적이지 못합니다 평소 상상하였던 한가로운 우도의



(월례회마다 비를 몰고 다난다 하시는) 월례회 주최자님 늘동산님이 오십니다. “이정도 날씨면 7월 월례회 때 보단 낫겠네” 라는 한 말씀과 더불어 “전 오늘 무조건 칠 껍니다.” 라는 대사를 하십니다. 무섭습니다. (더 무서운 말씀은, 10월 월례회 기획이 늘동산님이시랍니다.) 다른 분들이 속속들이 도착하시고, 미리 예약된 중식을 먹으러 움직입니다. 그사이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 사람들의 무리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도 사뭇 다릅니다. 이쪽이 역시 밝고 활기차요. 구호도 에너지가 넘칩니다. 비교가 안되는 인원 수는 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무대 뒷편 쪽입니다. 어둑어둑해지니까 더 많은 분들이 나와 계시네요. 역시 압도적입니다. 무대 정면 쪽은 거의 마포대교 입구까지 인원이 찼고 무대 뒷편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설치된 스크린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제 슬슬 준비해 온 촛불을 꺼내들어





조시 라쿠부터 사이 좋게 받고있는 코야마 메구미 씨와 밥 갈 때 휴대폰으로 찍어 준 사진. 맨 얼굴이고 머리도 부스스하지만 ... 지금의 휴대라고 화질 대단해! 12 월이되면 하나 나이를 먹어하고 세상 적으로도 해가 바뀌고, 시간의 흐름을 매우 느끼는시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 만의 시간 보냈다 것이 있으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또! (방한이 대단하다) 백탕 【ブログ更新 松村沙友理】 さゆりんご軍団今日も計画しますっ(o・・o) [블로그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