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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났어요. ㅋ 내가 점점 시대에 뒤떨어지는건가 장난아니고 진짜 재미없음 어디에 웃는지도 모르겠고 카피추가 펭수일까요? 아닐까요? 몰라도 상관없지만 또 억수로 알고싶은 이 느낌^^ 카피추 때문에 유병재 보다가 이제 유규선,문상훈과 함께하는 그랑프리 시리즈때문에 너무 즐거워요. 펭수보다 양준일보다 카피추보다가 유병재팀들 보다가 하니 갱년기 우울증이 살짝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늠㈉� 스트리밍 하고있습니다. 2700명 시청중 희망사항과 뭔가 비슷한 첫곡부터 대박이네요 ㅋㅋㅋ 혹시나 보실분은



되게 귀여워해줬다"라고 답해, 더욱이 관심을 높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아는 형님' 요즘 저 한테 웃음을 주네요 창작의밤인지 창조의밤 후편이 가다려지네요 ㅋㅋㅋ 연속으로 봐도 웃음이 제코드네요 "효영이가 잘못했네 " 곡이 최고네요 분량은 지난번 펭수 분량인듯 ㅋㅋ 다음주 방영분에 나온다는군요. 간만에 잼났어요 ㅎㅎ 카피추 선생의 노래 피쳐링도하고...ㅋㅋㅋ 유병재 �틴江걋�





교수 역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유산슬에 빠져서 행복했는데 전참시에서 카피추 본후로 미치겠네요 하루종일 유투브로 카피추만 찾아보고 있네요 출퇴근 시간 전철과 버스에서 미친듯이 웃고 있는 아줌마 저예요 그나저나 유병재 대단해요 기획력~~~ 카피추 잘됐으면 좋겠네요 고정해주세요 ㅋㅋㅋ 뭐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 대부분 광고용 씨엠송이니까 넘어가시고요 16:20 초 "그냥 웃지요 , 그냥 울지요" 이걸 꼭 보셔야합니다 지금껏 나온 개그송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재주가 있었네 리얼하게 잘 하네 했는데 다른사람이었어서 놀람 지금 유병재 창조의밤 표절제로에 효영이 있어요



밀어주던것들도 생각나고 그거랑 이영자 vcr 없었던거 새로 만들어 준 것도 그렇고 한명한명 잘 챙기는 것 같고 센스 있었음 산에서만 살고 속세는 모른다더니 복면가왕도 나왔었네... 덤으로 카피추 버전도 하나 두고 감. 아니 카피추의 아기상어라지만 두고 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인피니트 김성규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3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인피니트 김성규는 MBC



카피추의 치키치키차카차카차킨 며느리 카피추는 뭐지... 내 기준 너무 재미 없는데 다들 엄청웃네 아기상어라지만 - 카피추 카피추^^ 카피추 라이브방송중이네요 달려있는 하니 - 카피추 나 카피추 영상 처음 봤는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달려있는 하니 "난 있자나~~ 넌 없자나!!!" 요즘 핫한 카피추의 노래를 패러디한



유튜브에 카피추? 진짜 내 코드랑 안 맞다 유병재x카피추 LIVE (15분 전 시작) 난 카피추 챙겨준 것도 좋았음 mbc 공채 개그맨이었잖아 유병재 - 창조의 밤 '표절제로' (with 카피추) 1부 아형 재방송 보는데 카피추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유병재] 창조의 밤 "표절제로" (with 카피추) 카피추 입산 전..... 카피추노래 "효영이" 유튜브 카피추 아시는분?? 카피추 나랑만 취향 안 맞나봐.... 카피추 디테일송 '졸업식' 카피추 이번엔 김범수와 콜라보 ㅋ 카피추 - 아기상어라지만.유튭 카피추 나랑만 취향 안 맞나봐....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 "카피추" 산은 나의 운명, 솟아나는





버섯, 욕심없는 남자 카피추 신곡공개 카피추 1집 산남자 카피추 근황 ㅋㅋ 카피추 최대 위기네요 표절이라기엔 뭔가... 카피추 메들리.youtube 카피추 복면가왕 무대 클슈마슈(후방?) 카피추 선생님 뮤비 찍으셨습니다. 카피추 1집 난 카피추 챙겨준 것도 좋았음 mbc 공채 개그맨이었잖아 카피추 복면가왕 나왔던 영상 유산슬 - 아기상어 트로트 버전





잼나게 봤었던거라 안보고 넘어갔거든요.. 설이라 할거도 없고 이번에 함 봤는데 옆에서 유병재가 바람잡이 역할 제대로 해주면서 제대로 터지네요.. 카피추 유튜브 채널도 30만 넘기고.. 샌드박스랑 계약도 했다고 하고.. 유튜브랑 유병재가 추대엽이 그동안 해왔던 음악개그 포텐을 제대로 터뜨려 주는군요..ㅋ 유튜브가 mbc나 sbs에서 포텐 못 터뜨리던 개그맨들이 본인채널 열어서 대박 치는 경우가 상당하네요.. 개그 하던 시절보다 돈도 최소 몇배 이상 더 벌듯.. 뭔가 심각한 혼종이 태어나는





씨와 박정아 씨가 인연이 없는 줄 알았는데, 또 만난 적이 있으시더라. 시기까지 잘 맞아떨어져서 편하게 섭외하게 됐다. 지석진 씨 같은 경우, 그간 지속적으로 섭외 요청을 드려왔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와주셨다. 박정아 씨도 뮤지컬을 하고 계신데 날이 맞아서 모시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석진은 강호동이 자신의 아버지 장례식장을 찾아온 일화부터 19년 전 산 땅에 얽힌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방송 내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지석진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에 김노은 PD는 "지석진 씨가 여러 에피소드를 맛깔나게 말해주셨는데,



챙기는 것 같고 센스 있었음 묻고 더블로... 유병재 유�Z에서 했던거랑 섞어서 하나보네요 다음 주에 나온다니 소소하게 봐야겠네요 전학생은 벌써 노잼 스멜이니.. 카피추 = 추대엽 벌써부터 3부 기다리고 있음 ㅠㅠ ㅋㅋㅋㅋㅋ 터지네요 클릭하면 나옵니다. 유병재 채널에 나와서 뜨더니 따로 채널 만들었네요 ㅋㅋㅋ 16분쯤에 나오는 그냥웃지요 ㅋㅋㅋㅋㅋ 어제 듣다가 꺽꺽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