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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쓸 유닛 없어서 사용하는 유닛. 과거 생산속도 빠를 시절엔 빨리 모여서 좋기라도 했지... 지금은 시간갈수록 장점보단 단점이 큰 유닛. 하다못해 공격모션이라도 줄여줬으면 하네요 ㅠㅠ 2.스카웃 하늘의 환자... 스카웃 사용하는 빌드 자체가 없음. 과거애 김동수가 임요환 상대로 사용했다가 졌죠. 레이스의 클로킹같은 특수능력도



김정우는 화승과 MBC에서 입단테스트를 봤는데 탈락했다 함. 이유는 얼굴이 안되서.. 훗날 김정우는 이영호를 잡고 우승을 하는 저그가 됨. 펨코 펌 가 콩깜 페이커 실검에 떳길래요 ㅎㅎ 1등 임요환 2등 홍진호 왜 당연히 홍진호가 선배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ㅋㅋㅋㅋ 우수한 전자기술. 우수한 베터리성능.. 수소베터리.. 특히! 게임으로 다져진 유닛 컨트롤!! 세계 최강이죠. 임요환이 사령관먹고요. 독도함 같은데에 무인전투기 한 20대씩 올려서.. 운용하면 좋겠어요. 이정도면 거의 컨셉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1. 드래군 초반엔 사거리로 인해 쓸만한데 후반엔





편이었는데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은 자기가 더 챙기는 스타일이었다 함. 예산으로 한우사서 집에 간 적도 있다고.. 박태민은 당골왕 결승전을 준비할때 도무지 답이 안나와서 마재윤과 변형태 두명이 계속 경기를 하게 시킴. 거기서 마재윤이 하던 빌드를 보면서 영감을 얻어 그 빌드로 우승을 함.





탱크를 확보하는 것을 서두르는 것이 도움될 때도 있습니다. 탱은 소수 운영하고 배럭을 이후 4~5까지 늘려서 바이오 유닛을 베이스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그가 많고 상대 테란도 바이오닉이라 바이오닉 물량 싸움이 예상될 경우 후반까지 2~3배럭으로 뽑으시면 안되고 6배럭까지 늘려주세요. 2. 3팩 벌쳐 기본 9서플 - 만든



현재 순위, 1위 임요환 2위 홍진호. 다들그렇게하면 괜찮지않을까 ㅇㅇ 최연성은 미안해서 임요환은 아쉬워서.. 실시간으로 보면서 글썽거렷던 ㅠㅠ KTF 시절 강민과 박정석은 사이가 그렇게 좋지 못했음 . 강민은 KTF 당시 프로리그중 2 경기에 패하고 3 경기를 안 보고 집에 간 일이 있었음



일단 오면 한번 크게 갈굴 생각을 했다 함 . 이유는 사회에서 연습 열심히 하고 오라 했는데 온게임넷에서 방송이나 하고 있어서 . 박태민 : 형 방송에서 그 이상항 쇼 하지 않았어 ? 콩쇼였냐 ? 홍진호 : 홍쇼 이쉐끼야 강민 : 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태민 : 그거 왜 하다 온거야 ? 홍진호 : 돈주니까 하지 쉐끼야 ! 강민 : ㅋㅋㅋㅋㅋ 이영호가 펜택 연습생 시절 이윤열의 천재성을 보면서 놀랐었다 함 . 스타는 빌드만 딱 짜놓고 나머지 시간은 서든만 해서 .. 근데 또 대화 나가면





들을 정도로 선수들과 친근했고 누나같은 리더쉽으로 팀을 이끌었다고 함 . 생긴것과는 다르게 송병구는 엄청난 의리의 사나이라고 함 . 박태민왈 주훈감독은 짤리기 전 삭발을 하고 선수들을 모아놓고 우리 다시 한번 잘 해보자 , 세리머니도 팀으로 한번 짜보자 하면서 팀 분위기를 살리고 있었다 함 . 그리고 며칠후



힘들어 집니다.” 임요환이 군 입대를 앞두고 사석에서 지인에게 밝힌 얘기다. 지난 해부터 국회에 월 2~3회 다녀올 정도로 국회의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날 마지막 대회에도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팬으로 참석할 정도였다. 2013년 12월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원희룡 의원님이 많은 힘을 써준 것 같아 본의 아니게 혜택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공군 에이스가 내세운 공군 소속 프로게임단의 창단 조건은 "게임단 창단시 임요환이 입대할



신격화 하는 인간들 많음 근데 내눈에는 그냥 평범하게 이쁜 연예인일뿐임.. 즉 어느정도 이쁘면 거기서 거기임.. 개인취향임 외모는 주관이고 ㅋㅋㅋㅋ 요즘에 차은우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음. 왜 TV 안보는 사람들 많으니까 ㅋㅋㅋ 근데 사람들은 자기한테 친숙하고 정이가고 그런 연예인들을 막 신격화해서 이야 요즘애들은 상대가 안된다 감히 현빈한테 뭐 송혜교한테 어쩌고 요란을 떨음... 그런데 막상 본인들도 전설적인 미남 미녀로 알려진 에드워드펄롱이나 오드리햅번 이런 사람들 사진보면 뭐 그냥 그저그런 시큰둥한 반응임... 누구 외모가 잘났느냐 이런건 정답이 없음 ㅋㅋㅋㅋ





4U 시절 LG IBM MBC GAME 팀리그 우승, 임요환의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3 준우승을 달성한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드디어 2004년 4월 SK텔레콤과 함께 ‘T1’을 창단했다. 이는 대기업을 이스포츠에 끌어들이면서 프로리그가 활성화되고 이스포츠가 발전하는데 큰역할을 하게 되었다. SK텔레콤이 임요환을 중심으로 한 4U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SK텔레콤의 고위 관계자가 프로게임단을 만든다는 보고서를 받으면서 실무자에게 물었다. " 가장 잘하고 유명한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