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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하나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눈을 못떼겠더군요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몰입감이 장난아닙니다. 연기야



12 12 쿠테타로 정권장악 부산 마산 시민들 - 박정희 뒤졌다.. 야호~~ - 전두환 니 뭠미??? 다음해 광주 - 독재하던 박정희 뒤지고 더 심한 놈이 대통령 됐네.. 이거 뭐야? 전두환 - 응 광주 다죽여~ 7년뒤 6월 - 두환아~~



아쉬움 말이죠. 그러면 지금 경상도에서 박정희 탄신제 이딴걸 하고 있진 않을텐데 하는 아쉬움 말입니다. 역시 민주주의는 공짜로 얻을수 없나봅니다. 김재규 덕에 유신이 몰락했지만 그 몰락의 주최가 국민이 아니라 김재규였다는 점 그로인해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있다는점. 큰 아쉬움이 남더군요. 박정희 헌법개정 - 1972년 제4공화국. 말이 공화국이지 지금 시진핑 김정은 쌈싸먹을



착각 보배에도 선동당하는 분들 많을것 ^^ 광우병에도 속고 세월호에도 속고 ~ 모르면 선동당할수밖에 없겠지 ? 학교다닐때 틀린 문제 정답을 공부하지않고 반복해서 계속 틀리는 학생들이 사회 나와서 언론과 좌빨들의 플레이에에 속고 또 속으면서 세싱탓하지만 글쎄 내년 총선 4월15일 까지는 시간이 많으니 그안에 밝혀지겠지 ? [출처] 민식이법 무산 범인 나왔습니다. |



181 39 손혜원 의원님도 열받으심.JPG 20664 16 241 40 펌) 조국을 털었는데 17419 25 240 41 KBS 김경록 인터뷰 기자들 '강력하게 반발' 10513 42 45 42 이언주 ''유시민, 양심이 유체이탈…文 정부까지 망치나'' 3928 63 0 43 KBS 반응보니 유시민 주장이 맞나보네요 16257 23 127 44 검찰의 최종 카드 노출 12879 33 50 45 10월9일 문프지지율 42.9% 14652 27 48 46 檢 '유시민-김경록



너무 뻔한 내용이라 사실 볼까말까 많이 망설여졌었는데... 아~ 정말 잼나게 봤습니다. 역사적 사실의 단순한 장면 열거나 화려한 연출을 내세우기 보다는 이성민과 이병헌의 열연을 통해 박정희와 김재규의 갈등이 점점 고조되는 것을 정말 잘 그려냅니다. 추천드려요. 8/10 @ 이병헌의 그 장면은 정말...표정 연기가 압권이었네요. -.-b @



이번 작품으로 우려를 말끔히 씼은 느낌입니다. 어제 어떤 글에서 여자 기자분이 왜 이 영화에는 여성 캐릭터가 없냐는 얼척없는 기사를 보았는데.. 로비스트로 나온 김소진씨, 출연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차분하게 극과 잘 어우러지는듯하여 좋았습니다. 결론은... 재미있었다. 형님들 연기배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이었습니다. 다들 연휴 무탈하게 보내십숑 ^^ 이 글은 제 개인의 추측입니다 이제 까지 가세연을 보면 욕을 먹을 지언정 목표가 없는 방송을 하지 않는걸로 압니다 가세연이 뜬금없이 자연스레 (???) 이병헌을 끄집어내서 이슈를 만드는데 이건 가세연의 자한당 살리기 목표가 있는걸로



심지어 전두환이 아니라 전두혁이더군요. 미리 알고 가시지 않으면 처음에 맨붕옵니다. (한참동안 햇갈렸습니다.) 박통은 그냥 각하로만 나옵니다.ㅋ 부마항쟁때 부산대에게도 사복 경찰들이 주둔하고 있었죠. 박정희는 지가 평생을 해먹을려고 유신헌법을 만드는데, 그 헌법중 하나가 집회의 자유가 없었다는 거예요. 원래 독재자들은 모이는걸 싫어해요. 명박이 보세요. 모이면 물대포에 캡싸이신... 암튼, 이때 부산대 학생들이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교문밖으로 나가서 시위를 하게 됩니다. 이에 동아대 학생들도 시위에 가담하고, 시민들도 대거 가담한 형태가 됩니다. 그때 공수부대등이 투입되어 시민들과 학생들일 진압 합니다. 시민들은



고의 침몰 세월호 미군잠수함 충돌설 박근혜는 그시간에 L호텔에서 섹스 햇다 .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 길라임 ,성형수술 ,,,,등등 40년전이나 현재나 발전없이 말하는 수준이 딱 북한과 종북이들 수준이다 팩트 & 논리 반박 OK 이후락, 차지철, 김형욱, 박정희 드라마에서 그려낸거 보면 아주 이가 갈릴 지경이었습니다 정치적 좌우 논리를 떠나 박정희는 그렇다 치더라도 영웅시대 속 이후락 캐릭터 한번 보시길 ㅎ 작가라는 놈이 제정신인지 워낙 쟁쟁한 배우들에 감독이라 기대는 되는데 배우들이 너무 젊어 보인달까요? 그리구 이름을 바꿔서 나오는는군요. 김재규가 김규평으로 김형욱 차지철도





말리는 대일 외교전쟁을 하는 와중에 가장 강경한 지소미아 철폐론을 펴서 정부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일본 입장에 동조하면서 뒤에서 총질을 할까? 정말로 용납이 안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지소미아 단식’은 친일 이적 행위이다. 국민에게는 실체 이상으로 안보가 흔들린다는 잘못된 선동을 하는 것이다. 미국에는 야당을 이용해서 정부 여당을 압박할 소지를, 일본 자민당 정권에게는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으로 파국이 왔다는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소미아는 천박하고 부박하고 경박한 21세기 신친일파의 실체를 국민에게 보여준 것이다. 2018년의 ‘김성태 단식’과 함께 2019년의 ‘황교안 단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