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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무해해ㅠㅠ 향미 어릴적 엄마 일하던 가게 이름이 물망초였네요~ 작가님 존경해요♡ 1111 청순물망초 같은 출국 석진 2222 햄찌?쿼카?누가 말했나 우리오빠는 늑대다. 자 당신의 선택은??? 넘 예뻐...촉촉 청순 물망초깅ㅠㅠㅠㅠㅠ 와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밌네요. 근데 향미 너무 불쌍해요.ㅜㅜ 어린 향미가 그 물망초 앞에 서있던 장면에서 눈물 폭발.ㅜㅜ ㅠㅠㅠㅠㅠ유리알 물망초 아가ㅠㅠㅠㅠㅠㅠ
것 같다. 향미는 어떤 인물로 표현하고 싶었나. ▶물망초에서 자란 딸로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 하고, 사랑을 주고 싶은데 주는 방법을 모르고 소외된 인물이다. 거기에 대한 연민이 있었다. 향미는 동백이를 보면서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 향미 대사중에 '너랑 나랑 '도찐개찐'인데 왜 너만 세상을 밝게 살고 다 품으려고 하냐'고 하는데 동경심도 있다고 본다. 동백과도 워맨스같은 분위기가 있었다. 또 향미의 말투가 매력적이었다. 극에서 나만 내레이션이 없다. 향미는 뇌에서 입으로 바로 가는 스타일의
요 이틀간 1회부터 몰아보기 중인데요. 향미는 동백이 어린시절 물망초 걔 같아요. 동백이 추억씬에서 엄마들이 말하죠, 우리학교 마리아랑 물망초 둘 조심하라고 마리아는 고아원아이 물망초는 술집 딸 향미랑 동백이 처음 만난 날 서로 낯익은 얼굴이라 그러기도 했고요. 물망초 꽃말은 나를잊지말아요 손담비와 강하늘 필구 필구.....그리고 조연들의 새로운 발견까지.. 정말 볼만한 드라마네요.
2기생으로서, 2020년은 중요한 해가 되지않을까 상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팬 여러분들께 "2기생 대단하네, 노기자카 대단해"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고, 후배에게 "우리 선배들은 대단해" 라고 생각할 수 있게. 인간력이 있어人間力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하며 사람답게, 각자 몸에 지니고 있는게 잔뜩 있지만, 좋은 의미로, 나쁜의미로 아이돌답지않은, 그런 9명입니다.(웃음) * 이번에 9명 각자에게 당신에게 있어서 2기생은 어떤존재인가요? 를 물어보았습니다. 이토 쥰나
히나코 저는 그 타이밍에 처음으로 언더의 프론트에 뽑히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미오나도 옆으로 온거에요. ...언더라고는 하지만, 미오나에게 있어서는 2번째의 센터. 복잡했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프론트를 기뻐하고 있었는데.(웃음) 그 때는 미오나와 자주 이야기 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동기에요. 미오나가 목숨을 걸고 열심히 해 왔던 나날들을 알고 있으니까. '나의
노기자카 시절 사진집 사진들 '후카가와 마이' 많이 좋아해줘!!! 긴글 읽어줘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아리가또~ 아듀 향미.. 인생캐 였어... 물망초 꽃말
살아 온 것. 1억을 모아 코펜하겐에 가려던 것은 동생(장해송)이 있기 때문이었다. 향미는 까멜리아까지 찾아온 낙호(허동원)의 압박에 수금에 나섰다. 내용증명을 보낸 종렬(김지석)의 촬영장을 찾아갔고, 종렬의 부인인 제시카(지이수)와도 만나 3000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것. 하지만 뻔뻔한 행동과는 달리 자꾸 자신을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들의 말에 뒤돌아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은 향미가 사랑받지 못해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왔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동생이 자신을 부끄러워해 코펜하겐에 오지 않길 바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향미는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그동안 덴마크는 병원비가
알아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너무 기분 좋고 손가락 디테일, 손톱 디테일이나 뿌리염색한 것 알아봐주셨을 때 너무 기뻤다. 일단 시청자분들이 이렇게 향미에 이입해주실지 몰랐다. 나와 같은 마음으로 생각해주는 게 너무 신기한 것이었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와 똑같은 마음으로 향미를 대변을 해주시지 좋은 댓글이 너무 많아서 감사하다. -향미 캐릭터를 잘 표현했고 특히
것은 이토 쥰나와 키타노 히나코였다. 쥰나 [바렛타] 때는 정말로 큰일이었어요. 그 시기는, 특히 저와 히나코가 버팀목이었다고 할까. 미오나가 머물고 있는 호텔에 히나코와 함께 가서, 단순히 계속 이야기를 듣거나, "음악방송때 그 부분, 좋았어" "그 머리 모양 잘 어울려." 같은 이야기. 우리들은 제대로 널 보고 있어. 같은 마음을 전하고 있었네요. 지금, 3기 4기가
호리 정말로 [계기]라는 곡은. 우리들이 걸어온 길과도 겹쳐지는 부분이 잔뜩 있어요. 펑펑 울었어요. 지금까지를 되돌아 보기도 했고, 그 시간이 끝나가는것도 느꼈고, 여러가지 마음들이 섞여있었어요. 지금까지, 전원의 마음이 일치되는 일은 적었을지도 모른다. 다른 기수들과 비교해보면, 정리가 안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2017년의 7월. 분명히 2기생 11명의 마음은 하나였다. [동기만으로 라이브를 한다.] 다른 아이돌 그룹으로 본다면,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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