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미군공습에 사망(종합) 트럼프 “솔레이마니, 미국인 살해음모…오래전 제거됐어야” '이란 군부실세'

정밀 타격…첩보력 과시 기사입력 2020-01-03 21:39 3일 새벽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폭격당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사령관의 차량[EPA=연합뉴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미군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3일(현지시간) 새벽 공습해 살해함으로써 '적국'의 핵심 인사에 대한 정확한 첩보 능력을 과시했다. 정은이랑 문가는 밤에 잠도 못 자겠네요. 개인적으로 습근평이도 같이 보내주면 지구의 평화가 오리라 믿습니다. [서울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 대한 전날 공습을 통해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사살한 것과 관련해 그가 많은 미국인을 살해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면서 “그는 오래전에 제거됐어야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은 오랜 기간에 걸쳐 수천 명의 미국인을 죽이거나 중상을 입혔으며 더 많은 미국인을 살해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하지만 잡혔다”고 설명했다. 자기 고모부도

민병조직들의 대 IS 작전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이란 내에서 독보적인 지지를 받은 매우 영향력 있는 인물 - 인민동원군은 IS 격퇴를 위해 이라크 정부의 후원으로 조직된 통합민병조직으로 시아파, 수니파 무슬림 뿐만이 아니라 기독교계, 야지디계 민병조직도 아우르는 단체 - 동맹국인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의 공공시설 앞에서 이들을 암살한 행위는 이란에 대한 도발 수위를 계속 높여가고 있는 미국의 강경한 선택으로 보이며 파급력은 극히 클 것으로 예상 ------------------------ 이란 군부 실세가 이라크 바그다그 공항에서 미군에 의해 사살됨 美, 이란軍 실세 공항서 이동 중

미군 공격으로 폭발 - 이 공격으로 이란 쿠즈 군 사령관 카젬 솔레이마니 소장, 이라크 인민동원군 부사령관인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및 인민동원군 대외교류책임자 모하메드 레다 알자브리 등이 사망 - 쿠즈 군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대외활동부서로 솔레이마니는 사실상 이라크, 레바논, 시리아 등 중동 지역 시아파

고사포로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자기 이복형도 국제공항에서 암살할 정도이니, 북한 정치범들은 얼마나 악독하게 죽였는지 말할 필요도 없는 최악의 악독한 독재자 김정은도 빨리 처리해줬으면좋겠어요. 감옥에 있는 사람도 편지도 하고 가족간 면회도 하는데, 북한의 일반주민들조차도 해외에 있는 가족들하고 면회는 커녕 편지도 못 주고 받는

마흐디 알무한디스 부사령관도 숨졌다고 보도했다. PMF는 "바그다드 국제공항 도로에 있는 그들의 차량을 미국이 공습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배후에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관리는 이날 바그다드에서 2개 표적에 대한 공습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표적 공습에 따른 솔레이마니와 알무한디스의 사망과 관련해 미국과 이란 정부 모두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미국은 두 달째 이어진 미군시설에 대한 포격, 최근 이라크 주재

문재인도 옆에 있어준다면 더 좋겠지만, 그건 너무 욕심이고 어서 빨리 우선 김정은이라도 빨리 처리되어서, 가족끼리 연락이라도 하고 살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 공습에 사망했다고 AP·AFP통신이 이라크 국영방송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들은 공습에서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하시드 알사비·PMF)의 아부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등 해외의 친이란 무장조직이나 정부군에 대한 혁명수비대의 지원, 지휘를 담당한다. 특히 이라크 내 시아파 민병대가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을 벌일 때 전장에 직접 나가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알무한디스는 시아파 민병대 카타이브-헤즈볼라의 창설자로 시아파 민병대에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미군은 카타이브-헤즈볼라를 지난달 27일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군기지를 포격해 미국 민간인 1명을 살해한 무장세력으로 지목하고 있다. 앞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지난 2일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게임이 바뀌었다"며 "이란의 추가 도발 조짐이

감옥보다 못한 지옥국가 독재자 김정은 좋다고 하는 친북진보들은 전부 북한으로 보내버렸으면 합니다. 문재인 제일 앞장세워서요. 가족끼리 만나는거는 감옥에 있는 연쇄살인범도 북한빼고 지구상 모든 국가에서 다되요. 그냥 개방만 해도, 아니 친인척간 전화통화라도 자유롭게 하게 해도 얼마나 좋을까요 ? 이산가족 상봉을 뒷복 몇백억 받아야 해주는 인간말종 독재자 김정은 빨리 미국에서 처리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 타이밍에 옆에서 평화타령하면서 착한척 쇼 하면서

미국의 이란 혁명수비대 간부+이라크 민병조직 간부 암살 현장.jpg 좌좀들의 우상 김정은 쫄리는 기사 '이란 군부실세' 솔레이마니 美공습에 사망…트럼프 직접 지시 트럼프 “솔레이마니, 미국인 살해음모…오래전 제거됐어야” 미국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사망 '이란 군부실세' 솔레이마니 쿠드스 사령관 미군공습에 사망(종합) 바그다드 국제공항 출입국장 진입로, 2020년 1월 2일 - 이동 중이던 SUV 2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