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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서는 윤석열을 임명한 덕분에 검찰 내 고인물들이 많이 빠져 나갔다. 무려 60명이나 나갔으니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이 아닌 다른 인물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어도 검찰이 지금과 별로 다른 모습은 없었을 것이다. 결국은 검찰이라는 조직은 70년간 하나의 몸통으로 기득권을 독점해 온 스스로를 보호하는 생명력까지 갖춘 유기적인 조직으로 진화했기에 그 꼭대기에 누가 앉는다는 것은 그리 큰 이슈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을 바꾸기 보다는 조직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7. 당장



23.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거부, 한나라당은 테러리스트로 표현하는 폭언만 일삼아, 대통령 사과 전혀 없음 24. 용산참사 대응하기 위해 "강호순 살인사건"을 활용하라는 청와대 이메일 사건,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 25.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 26. 탈랜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조국 사태는 누구든 구속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했다’ 기자나 검찰총장이나 자신의 일에는 열심이네요. 유시민은 피해의식 너무 심하다 유시민 "검찰, 깜찍하다" 유시민 "정경심 재판,물적증거 없어 '말 대 말' 진실게임 될 것"(feat. 알릴레오 핵심요약) 유시민 이사장님 응원합니다 유시민 빅피쳐를 이렇게 날리다니요? ㅠ 완전 개콘이네요 패스)어떻게든 서초 집회랑 악의적으로 갑자기 왜 유시민님을 건드는지 알겠어요 !! 문재인 대통령의 반격은 언제 시작될까? 유시민건은 알릴레오로 고소 넣은게 아니네요





경찰은 제법 긴장한 모습인데 여기는 여유로워 보임) 집회인원 모두가 줄지어 앉아 있었고 어느 방향으로도 통행하는데 지장이 없었음 (집회 전에 어디서 훈련하고 왔나 싶었음) 신라젠 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이 요즘은 변희재 만도 못해보이네요 ㅉㅉ 변희재한테도 발리고 동양대에서 총장에 충성충성하며 친구 조국만 까대며 친구 등에 비수를 꽂았죠 관심종자인데 논리는 부족하고 어그로, 말장난뿐이니 어떻게든 관심받으려면 이제 자유당쪽에서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신년토론회에서 유시민씨에게 처참하게 발리는 모습 기다립니다. 증거가





자유당 찍자고 조직적으로 운동한 세력이 북게 세끼들임 비위가 좋아 듣고 있는데 지금은 못듣겠네요. 유시민은 공개적으로 역대로 최고의 복지부장관한거 칭찬해도 본인은 공신력평가가 아니라 사양하는데 저인간은 지 자랑만 하네요~~~ 그새 보배드림 운영진에서 커뮤니티 베스트에 올라간 제 글을 삭제했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대로 계엄문건에 찍힌 윤석열 직인이 묻히는 것을 볼 수 없기에 관련 글을 또다시, 허나 새롭게 쓰는 바입니다. 언론이 안파면, 우리라도 윤씨 직인을 끝까지 파야한다고요. 그나마 삭제가 안된 제 글에서 보았다시피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진중권 역대급 태세전환 41877 147 183 2 속보 ) 외출뒤 귀가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45018 131 140 3 펌) '200만명 참가'...슬슬 눈치보는 SBS 50266 96 240 4 가슴이 찢어진 류여해 40622 123 220 5 (이 시국에 죄송...) 개인사 잠깐 늘어놓고





기소된 교원에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했고, 다른 인사위원은 정 교수가 제출한 진단서 사유(약한 수준의 당뇨, 스트레스로 인한 안정 필요)만으로 1년 병가 휴직은 불가하다"고 했다. 하지만 동양대 인사위는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는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사립학교법 조항을 역(逆)으로 해석해 '직위해제' 논의를 덮었다.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대목이





재판에서 패배하지는 않으니) 없다고 발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닌지... 그래서 조민양도, 정경심씨도, 조국 장관도, 아들도 다 우리가 지켜내야 합니다. 매번 국민 지지의 힘을 보여주어서 춘장이 헛생각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정치검찰개혁, 조국수호...다시는 잃지 않겠습니다. 손 앵커가 마지막으로 진행을 맡는 '신년 특집 대토론'에는 언론개혁과 정치개혁을 주제로 유시민, 진중권, 정준희, 전원책, 박형준 등이



받을 수 없어' 20. JTBC 앵거브리핑 손석희 : '촛불혁명과 적페청산 그러나 누가 적폐였나' - 프랑스의 대문호 '알베르 카뮈' 는 사회의 악습을 탈피하려면 적어도 ~ 한다라고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지만, 과연 작금의 상황은 이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던가? ~(중략)~ 앵거브리핑을 마칩니다' 엔딩 뮤직 '레미제라블O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조만간 소환 통지서가 갈테고 유시민 전 장관은 안가겠죠



7종으로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지난 10년간 독서 연령층의 변화도 극심했다. 2010년 37%에 달했던 20대 독자의 비중은 올해 19%로 거의 반 토막이 났다. 30대 독자는 29%에서 27%로 소폭 떨어졌고, 40대 독자는 20%에서 34%로 대폭 늘어났다. 2030 독자의 시대에서 3040 독자의 시대로 변화한 것이다. [김슬기 기자] 유시민 전 장관 정준희 교수는 논리왕이라 할만했고 최고의 지식인다운 모습을 보여줬고요 진중권은 논리는 개나 줘버려 이런느낌. 한마디로 어린아이의 떼쓰기를 보는듯 했네요 조국교수에 대한 질투심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진 불쌍한 인같 같았어요 ‘유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