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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시간 5분 주고, 5분 딱 되자마자 마이크 꺼버리고 바로 표결에 들어갔습니다. 자한당은 시위하느라 애초에 투표 자체를 안 했고,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습니다. 즉, 이제 자한당이 아무리 필리버스터 해봐야 25일에 국회는 끝나고, 26일엔 무조건 패스트트랙법 표결 들어갑니다. 4. 현재(9시 30분)는 ②예산 부수법안 (22건) 에 관련해서 진행 중입니다. 현재 예산 관련 법안에 대해서 자한당은 수정안을 신청하여 꼼수로 시간끌기를 하고





선거제 개혁으로는 양질의 대표 활동을 할 수 있는 국회를 만드는 욕심을 채울 수 없다"며 "한국당 의원님들, 다시 논의해서 제대로 된 선거제 개혁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4+1 협의체를 향한 한국당의 비판에 대해서는 "교섭단체는 국회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편일 뿐 권력이 아니다"라며 "국회에서의 권력은 과반수가 유일하며, 4+1은 과반수 연합"이라고 엄호했다. 이같은 파행에 대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은 "'맞불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필리버스터 뜻도





감상하시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 끝난다. 회기 종료와 함께 국민들 눈살만 찌푸리게 한 필리버스터도 마무리된다. 해당 안건(선거법)은 다음 회기 첫 본회의에서 자동으로 표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선거법은 26일 표결 처리될 전망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 @ hankyung.com ⓒ





번도 그 사람들(손학규) 만나본 적 없다. 총리? (문 대통령과) 소신이 맞지 않는데 어떻게 맡나?” Q : 문 대통령에게 주문하고 싶은 게 있다면. A : “임기 절반이 지났다. 특이한 제도나 정책은 삼가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상식에 맞는 일을 해줬으면 좋겠다.” 강찬호 논설위원, 정리=장서윤 인턴기자 (결론) 문재인대통령은 문제가 뭔지 모른다 . 문재인을 가까이서 보지도 겪어보지도 못한 100명 ,1000명이 떠드는것보다 겪어본 사람의





경우 교육정책의 통일성이 저해되고 교육이 정치화되는 등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다양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현행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되, 공직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지사가 교육감을 임명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준비하고 있음. 이에 시·도지사선거에서 후보자등록시 교육감후보자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하는 선거방식을 도입하기 위하여 관련 규정을 마련하려는 것임. 제 기억엔 이와 같은 내용의 법률개정안이





보더라도 공수처 설치를 위해서라도 선거법에서 좀 양보를 해주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연동형 50퍼센트가 아닌 100센트로 민주당이 양보합의하는 방안등을 시행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이균진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는 오늘 사망했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선거법 개정안이 처리된 직후 로텐더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지는 않을것 같고 다음 총선 분위기를 보면서 인선을 할 여유를 가질꺼라고 봅니다. 뭐 조국법무부장관을 다시 앉히는건 큰 무리라도 박상기법무부장관을 다시 앉히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조국장관님 사퇴라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좀해봤습니다. 최고의 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최악의 수는 당연히 아닐뿐더라 최상에 가까운 수가 아니라까 싶습니다. 최고의 수는 조국장관이 자리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지지율도 회복되고 총선승리하는것이지만 지금 당장의 위기를 간과할수도 없고 지지율 회복도 장담할수는 없죠. 이시점에서 우리가





PICK 안내 한국당 비례한국당 공식화…"비례한국당이 절반 쓸어간다" 민주당 문자 포착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12.25. 오전 7:50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8 5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원본보기 자유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통한 선거법 저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고



큰소리 .. 불법사찰 반성없이 사찰 피해자 "김종익" 매도 (꼬리자르기 기자회견) - 증거인멸 몸통으로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 지목돼 296. 불법사찰 4인방이 청와대에 직보했다 증언 나와 .. 청와대 일부 인사 "MB, 사찰 보고 받았다" 시인 - 장진수 전 주무관, 불법사찰 입막음 대가 "5000만원" 사진 공개 297.전방위적 불법사찰 문건,



했지만... 항상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 찍었는데 이자스민 비례대표한거와 이번 저질사태보곤 심상장이 있을때까진 정의당 안찍습니다. 선거법개정 하지 맙시다. 지금 정의당이 선거법 개정안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공수처 법안을 인질로 잡고 협조 안해줘서 지금 오늘 부의 못하고 이 사단이 난거 맞는거죠? 제가 대강 잘 파악한거 맞나요? 그렇다면 정의당.. 너무너무 큰 실망이예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당이군요 ;;;;;; 與, 검찰개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