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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화면분할 / 따로 앱창이 뜨는기능 - 이것이 아이폰에서 가장 아쉬웠거든요. 이게 되서 넘 속시원해요. 다만.. 노트 프로 타블렛 / 갤럭시 폴드처럼 그냥 옆에서 끌어다가 던지면 분할이 자유자재로 되면 참 좋겠는데, 그건 아니고, 분할을 뭘로 할지 미리





가능합니다. - 한천 자연 휴양림 - 백아산 자연휴양림 -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 화순군에서 운영하는곳과 사기업 운영하는곳이 있으며 한천,백아산은 화순군 운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2. 화순 적벽 (강추) 지금은 동복호로 인해 많이





하지만 생크림팥빵을 하나 더 먹는 것을 추천한다. 크림치즈베이글⭐️⭐️⭐️⭐️⭐️ 낭낭한 크림치즈에 꼬독, 쫄깃한 베이글의 찰떡궁합을 보여준다. 크림치즈 사이에 기분좋게 퍼지는 양파의 향은 느끼할 수 있는 맛을 딱 잡아준다. 큼지막한 크기와 양은



중에 단팥빵 최애인데 지인들이 할매입맛이라고 놀림 ㅅㅂ ㅠㅠ 지금도 먹는중 말리지마 맛나네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금방 다묵어.. 벨트 큰거 사러 가야겠죠 슈크림빵.단팥빵 같은거 1000원 했었는데.. 요즘은 1500원 하더군요... 진짜 반값 쿠폰 뿌리지 않는한 브랜드빵은 절대 안사먹게 되었습니다 다 마싯는데 단팥빵이 ㄹㅇ 찐이야 방송 봤을 땐



아이패드.. 벗어날 수 없는 이 컨티뉴어티 때문에 애플의 노예가 된것도 거의 십오년째. 순식간에 전송되는 airdrop, 노트, 파일, 메일 연동. 무엇보다도 여러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는 넘나 간편한 아이폰 앨범. 1. 배경 그러다 아이폰 7의 고질적인 통화안되는 문제때문에 수리를



아님 배도 안부른 팥빵으로 저녁 퉁~ 칩니다 보배 1년 다돼가니 저두 조금 뻘글이 자연스레 써지네요ㅎ 맛저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다 먹을때까지 못 일어난다고 해서 열심히 먹는거 지켜보고싶다 대지들 손민수할래... cuz jimin





시빌번가 단팥빵이 가장 핫딜인듯요 진짜 뭐 없네요.이마트 지원금받은거로 장이나 봐야할듯 맛집 공유해 rgrg 팥 싫어하는데 도라에몽 언니 카톡 때문에 갑자기 궁금해짐ㅋㅋㅋㅋㅋ 아침부터 2개 질렀습니다. 결제는 모두 OK캐쉬백으로 ㅋㅋ 석수 12개 3,000원 단팥빵 2개 1,100원 급한





빵을 두개나 먹어버렸어... (눈물 슥-) 오늘 운동하면 되겠지.. 약간 망한 느낌이야 ㅠㅠ ㅇㅇ 레알 존맛탱 그리고 1~3번째 사진들은 일본 제품입니다 이것들 위 보면 '매운것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대. 즉 매운 라면들 천지. 신라면을 비롯해 죄다 남음. 감자면이나 그런거 뭐냐라는 말도 있는데 일단 일본애들은 감자면도 매워하는 애들이고 한국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해장을 위해서 옥류관 냉면을 한번 더 먹으러 왔습니다. 이번엔 소갈비찜 小자에 냉면 300g을 주문합니다. 공항가는 고속도로에서 업무지구의 알리바바 건물을 보며 발전상을 체감합니다. 서우두 국제공항 제3터미널은 유리온실 같습니다. 오후에 측면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사람들이 다들 노릇노릇 구워지는 듯합니다. 안녕, 베이징 김해공항으로 돌아와서 사상터미널의





조금씩 뜯어서 먹어보고 있는데요 뭐 특별하게 맛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나마 단팥빵이 괜찮은데 이렇게 달게 하면 다들 만들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군산에서는 많이 유명한 집인가요 11절도 지옥이 하드캐리 울집 오븐이 온도가 낮아서 최고온도로 1시간 10분 구웠는데도 밑면 가운데는 바삭하지 않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