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씨가 받았으면...했는데 조여정 주연 드라마가 배가본드 후속이군요 청룡영화제 유행어 '기생충이 받을줄 알았는데'.ytb
송강호 여우주연상 조여정 남우조연상 박명훈 여우조연상 박소담 싹쓸이 하는게 좋아욤 이유 안나왔지? (강력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음) 1. 순응에 대한 이야기 몇 미터를 뛰어오르는 벼룩을 물병에 가둬 놓았다가 물병을 치워도 벼룩은 결국 거기에 순응해 물병 높이만큼만 뛰어오르게 된다는 실험이 있다. 이 영화는 이 벼룩 실험처럼 사회에서 하층으로 전락한 이들이 거기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의식구조를 비꼬며 동시에 고마움을 전하며 "늘 기다렸던 캐릭터였다" 라고 했다. 조여정은 "어느 순간 연기가 그냥 제가 짝사랑하는 존재라고 받아들였던 거 같다. 그래서 언제든지 그냥 버림받은, 언제라도 버림받을 수 있다 이런 마음으로 연기를 사랑했고, 그 사랑은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랑이 제 원동력이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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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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