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볼 사람..? 우리 막방 담날에 스페셜 해줄까?ㅠ 근데 내향적이라서 좋은게 없는거 같음 인생에서... 복강경수술후
갈아끼우라고 새휴지를 쓰고나선 그대로 변기위에 올려두고 나갔어요 20년동안 이걸 봐왔는데 볼때마다 참 이기적이다는 생각들어요 집안일은 여자일 남자는 밖에서 돈벌어오는데 집에와선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면 안된다는 생각 이런 남편이니까 이렇게 오래살았는데도 가족같지가 않고 그냥 남같아요 돈받고 대신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남 딱 돈받은 그만큼만 해주고 저도 그이상은 어떤 마음도 신경도 쓰고 싶지가 않아요 공개 소환까지 한다면 다음주는 아마도 최소가 200만일겁니다. 어디 한번 해 보시던가요. 수술했냐고 물어보는 보말칼국수 머체왓식당 324? 보말과 풍경 이런 식당들 있던데 제가 있는 곳과는 많이 멀까요? 오전에 공항 도착해서 공항근처에 있다는 해장국집에서 밥 먹고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거기서 바로 컴퓨터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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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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