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범죄 도시’에서 호탕하게 범죄자를 잡던 형사 마동석과 비슷하다. ‘마동석 실사판’ 학대피해 아동 돕다 마치 영화 속에서 걸어 나온 듯한 ‘현실판 마동석’ 24명이 지난 9월 한마음으로 모였다. 24살 순경부터 52살 경위까지 굵은 팔뚝과 선명한 복근을 장착한 경찰들이 모인 이유는 2020년 달력을 만들기 위해서다. 달력을 판 수익금을 학대 피해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전액 기부된다고 한다. 팔뚝 19인치에 달하는 박성용 경사는 '한국의 드웨인존슨'으로 불린다. '마동석 실사판'으로 불릴 만큼 몸을 가꾼 개그 치는게 볼만 합니다. 단점 : 동양인 여캐 + 케빈하트의 캐릭터성이 중반까지 너무 별롭니다.. 물론 각본상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많이 짜증납니다. 특히 캐빈하트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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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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