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과 서비스에는 그만큼의 가격이 따른다고 보았기 때문에 그냥 가기로 했어요. 아이들과 갈때는 이동거리도 중요해서 제주나 지방 유명 온천 리조트까지 가는 시간대비 괜찮다고 보고 그냥 파주로 ㄱㄱ 1차 충격. 펜션이 작은 산 중턱에 있는데 옆이 묘지 입니다. 차타고 올라가면서 산등성이에 빼곡한 묘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휴양지를 찾는 첫번째 인상이 묘지라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뭐 이건 이럴수도 있지. 패키지 여행 많이 보내주세요. 열심히 계획짜서 자유여행 가는것보다 패키지 여행만족도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보통 여행, 특히 해외여행은 2~30대 젊은사람들 위주라서 패키지여행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심한데.. 정말 패키지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만족합니다. 괜히 "8일 유럽4개국"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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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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