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대본에 대해 "항상 박수치면서 봤다. 제가 제일 좋았던 건 '마리아' 동백과 '물망초' 향미(손담비)였다.
순하고 무해해ㅠㅠ 향미 어릴적 엄마 일하던 가게 이름이 물망초였네요~ 작가님 존경해요♡ 1111 청순물망초 같은 출국 석진 2222 햄찌?쿼카?누가 말했나 우리오빠는 늑대다. 자 당신의 선택은??? 넘 예뻐...촉촉 청순 물망초깅ㅠㅠㅠㅠㅠ 와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밌네요. 근데 향미 너무 불쌍해요.ㅜㅜ 어린 향미가 그 물망초 앞에 서있던 장면에서 눈물 폭발.ㅜㅜ ㅠㅠㅠㅠㅠ유리알 물망초 아가ㅠㅠㅠㅠㅠㅠ 것 같다. 향미는 어떤 인물로 표현하고 싶었나. ▶물망초에서 자란 딸로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 하고, 사랑을 주고 싶은데 주는 방법을 모르고 소외된 인물이다. 거기에 대한 연민이 있었다. 향미는 동백이를 보면서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 향미 대사중에 '너랑 나랑 '도찐개찐'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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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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